빨강의 자서전 - 시로 쓴 소설
앤 카슨
한겨레출판 · 256쪽 · 문학
별점 평균 3.45별점 22 · 한줄평 9
별점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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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9
빨강은 카멜레온처럼 변한다. 들끓는 용암이 되기도 하고, 돌처럼 차갑게 식거나, 울분과 슬픔, 회한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결국 빨강은 날아오른다.
3.5점2026. 10. 31.시인지 뭐인지 모르겠고 평양냉면 처럼 가스라이팅 당해야 참맛을 알수있는 그런 책인거같다.
0.5점2026. 10. 27.시라고 느낄수는 없는 느낌이었고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다는 느낌이었다. 상황에 대해서 섬세한 묘사가 있었으며 스토리도 신화에 나온 것들을 가지고나와 재미있었다.
4.5점2026. 10. 25.너무 어려워요 다시 읽어야겠어요
4점2026. 10. 24.나의 신이었던 그는 왜 내가 이토록 쉬울까?
5점2026. 10. 24.어려운데 재밌다. 근데 읽는내내 내가 외면하고싶은 감정적인 부분들이 올라옴.. 외로움? 세상에대한 고찰? 내가 누구고 어떤 시선으로 살아가야할지
4점2026. 10. 23.실험적인 소설
3.5점2026. 10. 22.난해하긴 하지만 그게 매력인 소설 글로 된 영화를 읽는 기분이었다
3.5점2026. 10. 19.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3점2026. 10. 17.
책 소개
“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_앨리스 먼로 “매혹적인 성취… 앤 카슨은 과감하고 지적이며 감정을 동요시키는 작가이다.” _수전 손택 ‘실연의 철학자’, ‘캐나다의 천재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2종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특별한 한 소년의 성장담은 ‘아름답지만 마음을 찢는’ 시인의 언어로 묘사되며 저자에게 ‘실연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