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전 -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들의 이야기
홍성윤
인플루엔셜 · 353쪽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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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지만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름들에 대한 백과사전
5점2026. 10. 10.
책 소개
모든 사물에는 이름과 의미와 쓸모가 있다 《매일경제》 화제의 연재 ‘그거 사전’ 역사·과학·경제·문화를 넘나드는 한 끗의 교양 ★ 김중혁 소설가, 김하나 작가 추천 모든 사물은 당대를 풍미한 문화적 코드와 간절한 필요에 따라 꽤나 떠들썩하고 야심차게 태어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며 너무 흔하고 하찮아진 사물들은 이름 대신 ‘그거’라고 불린다. “그거 알지? 그거 있잖아, 그거.”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의 첫 책 『그거 사전』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했던 ‘그거’들의 이름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은 사물의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중화요릿집의 회전하는 식탁, 가방끈 길이를 조절하는 네모난 플라스틱 등 우리가 ‘그거’라고 부르는 것들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의 해상도를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