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구마시로 도루
생각지도 · 333쪽 · 사회,정치
별점 평균 3.93별점 7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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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의식은 있으나 진단오류와 비약으로 가득한 책
2점2026. 9. 29.무언가 세상의 느꼈던 이름모를 불편함의 선명도를 높여준 책
5점2026. 9. 28.
책 소개
노키즈존ㆍ노시니어존의 확산, 늘어나는 정신과 진단명 건강과 위생 강박, 불편을 참지 않는 사람들… 우리가 추구한 ‘쾌적함’이라는 미덕이 오히려 배제와 낙인, 통제의 연료가 되고 있다 ◆ 2021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작 ◆ 사회학자 오찬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강력추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정시에 칼같이 움직이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터지는 와이파이와 냉난방 시스템, 소음이나 냄새를 허락하지 않는 무음무취의 공간,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업 종사자, 지극히 얌전한 아이들과 단정하고 건강한 어른들. 현대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청결하고 안전하며 질서 정연한, 그야말로 ‘쾌적한 사회’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