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이치호 미치
비채 · 279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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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이 배경인 시기의 단편 모음집. 단편은 좋아하지 않지만 다시 곱씹어 볼만한 이야기들이었다.
3.5점2026. 10. 23.창궐 -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사람들은 무얼했을까....
3.5점2026. 9. 21.
책 소개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이것 봐, 세상은 한 꺼풀만 벗겨내면 추악해.” 제171회를 맞은 일본의 대표적 문학상 나오키상, 낯선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가며 문학계 안팎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주인공은 이치호 미치. 동인지에 소설을 발표하다가 장르문학을 거친 뒤, 일반문학으로 영토를 넓힌 지 삼 년 만에 나오키상을 거머쥔 작가다. 미우라 시온, 미야베 미유키, 아사다 지로 등 심사위원들은 이치호 미치가 ‘실제 타인의 삶을 사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꾼’이자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고 인물의 내면을 문학적으로 써내는 드문 작가’라며 극찬을 남겼다. 나오키상 수상작 《창궐》은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번진 도시를 배경으로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