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서커스
요네자와 호노부
엘릭시르 · 536쪽 · 문학
별점 평균 4.75별점 4 · 한줄평 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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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다. 무거운데 화려하고 혼란스러운 이야기. 요네자와 호노부의 찝찝한(위생적 개념과는 별개로 어색하고 애매하게 뒤틀린) 느낌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다.
5점2026. 9. 16.
책 소개
2016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2016 ‘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2015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3위 황태자가 왕고 왕비를 포함해 여덟 명을 살해한 잔혹한 사건이 벌어진다. 때마침 마을에 머무르던 기자 다치아라이는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취재를 시작한다. 하지만 어렵사리 만난 정보원이 다음날 사체로 발견되는데……! ‘밀고자’라는 단어가 새겨진 사체는 과연 왕실 살인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가. 2016년 미스터리 랭킹 1위를 휩쓴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 미스터리 장편소설. 2001년 네팔에서 실제 일어난 왕실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쓴 작품이다.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 물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 저널리즘에 대한 신념을 뒤흔들며, 다치아라이, 그리고 우리 독자들에게 ‘앎’과 ‘전하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강렬한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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