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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간 당일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 언제나 현재진행형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 단편문학의 매혹! “나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둠의 가장 깊은 바닥까지 홀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것이 게임의 규칙이기 때문이다.”_무라카미 하루키 아파트 24층과 26층 사이에서 홀연히 사라진 남편을 찾는 여자,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명의 의미 있는 여자 가운데 한 명을 만남 남자, 문득 자신의 이름만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여느 날과 같은 일상에서 맞닥뜨린 트릿한 순간 혹은 빛과 온기가 결락된 틈에서 포착해낸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도쿄기담집》. 〈우연 여행자〉〈하나레이 해변〉〈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날마다 이동하는 콩팥 모양의 돌〉〈시나가와 원숭이〉 등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제목에서부터 이채를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