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태평천하

채만식

민음사 · 340쪽 · 문학

별점 평균 4.05별점 10 · 한줄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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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4

  • 퍽 재미있는, 채만식의 대표작임에 틀림없는, 그의 작품이다.

    4점
    2026. 10. 2.태평천하(창비교양문고 7)
  • ㅇ

    5점
    2026. 9. 25.
  • 긴 일기를 보는 느낌

    4점
    2026. 9. 15.
  • 채만식의 아이러니에 빠지게 해준 책. 그동안 배운 역사의 이면을 보여주어서 정말 좋음.. 첩 들이는 내용 때문에 살짝 불미..

    4.5점
    2026. 8. 26.

책 소개

“제 것 지니고 앉아서 편안허게 살 태평세상, 이걸 태평천하라구 허는 것이여, 태평천하……!” 한국 근대 풍자 문학의 독보적 작가 채만식 식민지 현실의 일그러진 인간상을 풍자와 반어로 통렬하게 그려 낸 기념비적 작품 ▶ 이 소설이 지향하는 풍자 정신의 참뜻은 새로운 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낡은 가치관을 고집하며 기득권을 지키는 일에만 몰두하는 윤직원과 같은 모리배적 인간형에 대한 조소와 비판에 있다. ─권영민(「작품 해설」에서) 1930년대 한국 문단의 특출한 리얼리스트 채만식의 『태평천하』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태평천하』는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과 더불어 채만식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에서 채만식은 일제의 식민지 경제 구조에 교묘하게 편승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한 뒤 사회 현실에 눈감고 철저하게 개인과 가족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인물 윤직원을 통해 당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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