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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아마존의 한 노인을 통해 보여지는 밀림의 원시 세계와 그곳을 유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파괴되는 자연과 문명에 대해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는 책
5점2026. 9. 13.
책 소개
칠레 출신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첫 소설로 단번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순위를 차지했던 책. 아마존 부근 일 이딜리오에 살고 있는 노인의 꿈은 오두막에서 평화롭게 연애소설을 탐닉하는 것. 하지만 노다지를 찾아 모여든 '양키'들은 카메라를 들고 마을을 들쑤시고, 원주민들은 하나 둘씩 삶의 터전을 떠난다. 어느 날 누군가가 정글의 맹수를 화나게 하고, 노인은 깨진 자연의 균형을 바로하기 위해 총을 들고 숲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