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심연
프랑수아즈 사강
민음사 · 301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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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랑스 현대 문학의 아이콘 프랑수아즈 사강 미발표 유작 국내 최초 번역! 사강의 아들 드니 웨스토프가 직접 찾아 엮어 낸 사강의 마지막 작품 서랍 깊숙한 곳에서 나온 사강의 미발표 소설. 종이는 삭고 글씨는 바랐지만 사강의 감성과 문체, 풍자와 유머가 그 어떤 작품보다 생생하게 빛을 발하는 작품. -《파리지엔》 부주의하고 바로크적이며 비상하여 너무나 ‘사강’스럽다. -드니 웨스토프 표면적으로는 점잖은 듯 보이는 부르주아적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책장을 넘길수록 통념을 뒤엎고 위험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리브르 에브도》 프랑스 현대 문학의 아이콘 프랑수아즈 사강의 미발표 유작 『마음의 심연』이 국내 초역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사강은 열아홉에 발표한『슬픔이여 안녕』, 대표작『브람스를 좋아하세요...』등 사랑을 앞에 둔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를 그려 낸 작품들로 프랑스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