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 · 284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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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확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감성 에세이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키식 여백의 삶 하루키의 마음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과 대담 수록 tvN ‘알쓸신잡’ 추천 화제작! 무라카미 하루키가 『태엽 감는 새』를 집필하던 1990년대 초, 『SINRA』라는 잡지에 다달이 연재한 16편의 에세이를 모은 작품집.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이란 유행어를 만들어낸 에세이집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 하루키는 보스턴 근교의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이야기, 자동차를 도난당해 보험회사 여직원과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 이웃집 고양이에 대한 소식, 중국과 몽골을 여행할 때 곤혹스러웠던 음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의 단상을 담았다. 그의 에세이를 읽는 것은 소설만큼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