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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공지영

창비 · 294쪽 · 문학

별점 평균 4.08별점 6 · 한줄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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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돈과 사회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극악 무도한 짓을 벌이고도 태평하게 살아간다 우리나라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3.5점
    2026. 10. 8.

책 소개

작가 공지영, 거짓과 맞서 희망을 쓰다! “진실을 결코 개들에게 던져줄 순 없습니다” 작가가 이 소설을 처음 구상하게 된 것은 어떤 신문기사 한 줄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마지막 선고공판이 있던 날의 법정 풍경을 그린 젊은 인턴기자의 스케치기사였다. 그 마지막 구절은 아마도 "집행유예로 석방되는 그들의 가벼운 형량이 수화로 통역되는 순간 법정은 청각장애인들이 내는 알 수 없는 울부짖음으로 가득 찼다"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