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피카(FIKA) · 331쪽 · 인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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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생의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은 철학에 있다!” 아주 오래전 삶이 던진 질문에 니체,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몽테뉴가 답하다. 출간 후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예스24 ‘올해의 책’, 2023년 최고의 책 등 대한민국에 ‘바다’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모든 삶은 흐른다』의 저자 로랑스 드빌레르가 이번에는 철학 그 자체의 힘과 쓸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삶은 이미 그 자체로 고통이다. 그리하여 고통 없는 삶이란 없다. “우리의 사랑이 죽지도, 우리를 죽이지도 않기를.” 시인 존 던의 이런 바람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는 늘 행복, 사랑, 성공을 원하지만,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 우리를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삶의 모든 것은 무상하고, 무엇도 예측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