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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마지막 부분이 여운이 남아. 스미레는 정말 돌아왔을까 환상일까 ’나’ 는 마치 자신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상태인데 괜찮은걸까.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린 뮤는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듯
4점2026. 9. 2.
책 소개
『상실의 시대』,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에 이은 무라카미 하루키 연애소설 3부작의 완결편 하루키 최초의 한국인 주인공과 두 남녀 사이에 펼쳐지는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운명적 삼각관계 “하루키는 심리적 은유를 섬뜩한 서사로 바꾸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청춘의 순수하고 비현실적인 사랑을 그리며 전 세계에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킨 『상실의 시대』와 신비한 사랑의 끝에서 구원을 찾는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에 이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연애소설 3부작의 완결편. 지구 최초로 생명체(개)가 타고 우주로 나간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로 상징되는, 질풍노도처럼 격렬하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한 남자와 두 여자 간의 삼각관계를 그려냈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상실의 시대』의 변주곡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