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연월일

옌롄커

북다 · 188쪽 · 문학

별점 평균 4.60별점 5 · 한줄평 2

구매

별점

4.60

4.6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0개
  7. 3.5점 0개
  8. 4점 2개
  9. 4.5점 0개
  10. 5점 3개

한줄평2

  • 처절하게 생존했고, 눈먼 개의 생명을 자신의 것보다 더 아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해 옥수수 종자를 만들어내려고 적극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였다.

    5점
    2026. 10. 14.
  • 짧지만 강력한 책.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책

    5점
    2026. 9. 15.

책 소개

“생명의 고갈 속에 피어난 한 줄기 희망의 빛” 프란츠카프카문학상, 홍루몽상을 수상한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옌롄커가 그려낸 생존과 희생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한 철학적 우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이자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옌롄커의 대표작 『연월일(年月日)』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될 당시에는 다른 중단편 소설과 함께 선집 형태로 묶여 나왔으나, 이번 개정판에서는 작품을 온전히 만날 수 있도록 한 권의 단행본으로 선보인다. 옌롄커가 가장 애착을 느끼는 작품이자, “영감을 얻어 쓴 유일한 소설”이라고 할 만큼 상징성을 지닌 작품이 바로 『연월일』이다. “인류의 종말이 다가와 이 세상에 사람 하나와 씨앗 한 알만 남게 된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한국어판 서문」)라는 문학적 상상에서 시작한 이 작품은 옥수수 씨앗 하나, 잎 한 줄기, 빗물 한 방울에 담긴 생명의 원리를 아름답고 감각적인 수사를 통해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