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
김서해
자이언트북스 · 188쪽 · 문학
별점 평균 3.08별점 6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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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에 놀람
4점2026. 8. 29.주인공을 이해하지 못했음 다음에 다시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3.5점2026. 7. 14.
책 소개
반짝이는 첫 소설, 응원하고 싶은 한 걸음 [자이언트 스텝]이 시작된다. 신인 작가의 첫 책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를 통해, 한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고 흥미진진한 여정의 첫 순간을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 시리즈의 두번째 주인공은 김서해 작가다. 그는 2023년 1월 「폴터가이스트」(앤솔러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통해, 여름에 시작된 두 소년의 만남과 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 서로를 향한 감정의 물길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수영 선수인 소년이 건네는 고백, “애들이랑 있다가 너랑 있으면 물에 딱 들어갔을 때랑 비슷해”라는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같은 해 여름, 첫 장편소설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 대화에 관한, 어쩌면 대화 그 자체인 이야기다.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해인과 영원은 계절의 빛이 다하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