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공현진
문학과지성사 · 296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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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문장이 너무 마음에 안 들고, 작품들도 지루하고 따분한 내용들뿐이다. 끝까지 읽어보려 했지만 결국 중도하차한 책
1점2026. 9. 9.비관적이지만 따뜻한 이야기
4점2026. 7. 14.
책 소개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헤엄치는지 모르는 채로도 마음껏, 진심으로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미더운 마음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가없는 사랑으로 일궈낸 이야기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공현진의 첫 소설집! 멸망에 가까워지는 세상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말하는 작가, 공현진의 첫번째 소설집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당시 “이 시대의 환부를 ‘있는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모순과 아픔을 극복할 방법을 성찰케 하려”하는 “쉽게 보기 힘든 문제작”(심사위원 오정희·성석제)이란 호평을 받은 공현진은 그 믿음에 보답하듯 데뷔 이후 우리가 사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