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란포 기담집
에도가와 란포
부커 · 379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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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기묘한 거 너무 좋다
4.5점2026. 10. 2.
책 소개
과연 인간의 추악한 내면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을까? 미스터리 호러의 대가 에도가와 란포 거장의 알려지지 않은 기이하고도 서늘한 세계 만약 당신이 중고로 구매한 커다란 나무 상자를 열었을 때, 그 안에 수많은 손톱자국과 검붉은 피로 쓴 이름이 어지러이 남아있다고 생각해 보자._〈오세이의 등장〉 과연 그 상자에 어떤 기괴한 사연이 숨어있을지 불길한 상상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알 수 없는 불길함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에도가와 란포는 이렇듯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추리소설 작가 특유의 섬세함으로 기이한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은 1924년에 발표된 [쌍생아]부터 1931년에 발표된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까지, 에도가와 란포만의 그로테스크하고 잔혹한 상상력으로 쓰인 기담 16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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