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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마이크 브라운

롤러코스터 · 420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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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체, 행성이란 무엇인가 천문학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명왕성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 회의에서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소행성으로 강등되었다. 전 세계인들, 특히 우주를 꿈꾸는 많은 어린이들이 이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고, 명왕성을 돌려놓으라고 항의와 협박을 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반대집회도 열렸다. 그 비난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었으니, 그가 바로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이다. 마이크 브라운은 ‘열 번째 행성의 발견자’ ‘행성을 발견한 살아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영예를 얻을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명왕성과 에리스를 행성으로 분류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그리고 에리스를 발견하여 이 결정의 근본적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인해 ‘명왕성킬러Killer’라 불리게 됐다. 이 책은 그가 명왕성 행성 지위 박탈의 원인 제공자로서, 새로운 천체를 찾고 행성의 의미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이 사건의 전말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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