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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이슿아. 그녀와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
4점2026. 10. 13.
책 소개
매일 쓰는 몸과 마음의 힘 [일간 이슬아] 작가의 글방 이야기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의 이슬아 작가 신작에세이이다. 저자는 지금처럼 연재노동자로 살기 전부터 수년간 ‘글쓰기 교사’로 일해왔다. 처음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다는 전단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한 ‘글쓰기 교사 이슬아’의 이력은 KTX를 타고 여수 글방을 열고, 어린 형제들을 위한 작은 글방, 망원동의 어른여자 글방, 청소년 글방 등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파주 자신의 집에서 코로나 시국에 허송세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헤엄글방을 열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슬아 작가가 글쓰기 교사로 일했던 글방들에서 그가 가르치고 또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더이상 글쓰기에서 재능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