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들
캐롤라인 냅
북하우스 · 399쪽 ·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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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희진 “대면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 김금희 “자기혐오와 자아의 폭정 속에 허우적거리는 우리 자매들을 힘껏 건져올리는 책.” 은유 “지루할 틈이 없다. 몸이 깎이는 고통에서 온 통찰, 속도와 밀도를 갖춘 문장이 촘촘하다.” 이제니 “오래도록 숨겨두었던 영혼의 울음을 토해낸, 순간순간 뼈아프고 귀하고 유효한 책.” 여성학자 정희진, 소설가 김금희, 에세이스트 은유, 시인 이제니 강력 추천. 욕구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킨 기념비적인 책. 『명랑한 은둔자』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등의 저자이자 우리 시대 여성의 내면을 치열하고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가 캐럴라인 냅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욕구들: 여성은 왜 원하는가』가 영어권 지역에서 첫 출간된 지 20여 년 만에 한국어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