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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반전 서스펜스 소설. 등장인물의 심리에 대해 토론해 봐도 될 듯. (재미-중상, 난도-하)
4점2026. 9. 24.
책 소개
“남편의 복수를 위해 얼굴을 고치고 살인자의 아내가 되었다!” 사람은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비정해질 수 있을까? 타들어가는 분노 속에 번뇌하는 나날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YAHOO JAPAN 문학상 수상 『성모』, 『절대정의』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가 선사하는 본격 서스펜스 미스터리! 2살 때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도치기 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던 가와사키 사키코. 시간은 흘러 사키코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거센 태풍에 밭이 걱정된다며 집을 나선 아버지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버지는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이 분명했지만, 범인은 잡을 수 없었다. 이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은 고등학교 시절 만나 결혼한 남편 다다토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