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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독과 약은 결국 같았다. 여성을 위한 글.
4.5점2026. 10. 13.
책 소개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작 꿈과 현실, 애정과 증오 사이 그 틈을 노려 나를 가로채려는 존재는? “나를 죽이려고 했던 내 엄마가 이제 내 아들을 죽이려 한다.”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김해솔 작가의 『노간주나무』가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영화, 드라마, 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이며 저돌적인 이야기”(소설가 주원규), “비틀린 애정과 집착, 두려움을 탁월한 심리 묘사로 풀었다”(콘텐츠 제작사 쇼박스) 등의 호평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되었다. 나의 엄마, 나의 아들, 그리고 나. 『노간주나무』에 등장하는 세 사람은 혈연이라는 강력한 연대를 지녔다. 하지만 가장 가깝고 끈끈해야 할 셋은 서로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