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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고바야시 야스미 뭔가 아쉽다
3.5점2026. 10. 4.소름끼치고 기괴한 내용이 많은 단편집 진짜 반전도 재밌고 읽는 내내 재미있었음
4점2026. 8. 31.
책 소개
코즈믹 호러로 시작하여 사이코 서스펜스로 끝나는 장르 파노라마 단편집 지루할 정도로 한가로운 지방의 면사무소 환경과 공무원은 어느 날 뒷산에 불법 폐기물이 방치되었다는 민원을 받고 현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방치된 트럭을 발견한 그는 그 산의 주인이자 부근에 살고 있는 오도라는 사람의 저택을 방문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기괴한 분위기에 그 집이 어쩐지 살아 있는 생명같이 느껴진다. 이 책의 타이틀이자 첫 번째 작품인 「육식저택」은 마치 넷플릭스 등에서 볼 수 있는 코즈믹 호러의 기묘한 이야기를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해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소설이 바로 『육식저택』이다. 「정크」는 지구가 아닌 은하계 저편의 어느 행성에서 벌어지는 서부극 같은 작품이다. 기계와 생명체의 구별이 없는 이 세계에서는 신체와 장기를 기계처럼 교체하고 정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