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 328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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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아서 헤이스팅스 대위는 휴가를 받은 참에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존 캐번디시를 만나 그의 새어머니 소유인 스타일스 저택에 초대를 받는다. 가족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정력적인 노부인 캐번디시 부인이 20살이나 어린 남자와 결혼하여 잉글소프 부인이 되면서 스타일스 저택의 가족들 간에는 기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리고 재혼에 반대하던 잉글소프 부인의 말벗 에벌린이 부인과의 말다툼 후 저택을 떠나고 나자, 저택에는 어딘지 모를 사악함이 감돈다. 그리고 며칠 후, 한밤중에 잠을 자던 잉글소프 부인이 격렬한 경련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그녀의 사인은 스트리크닌에 의한 중독사로 판명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