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의 연구
앨 앨버레즈
을유문화사 · 488쪽 · 인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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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꾸준한 고찰의 결론. 결국 우린 자살을 분류하거나 정의내릴 수 없다.
4.5점2026. 10. 19.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양립하기 어려운 말들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너무나 특수하기에 너무나 자연적인 하나의 불가해에 대한 치밀한 생각・말
5점2026. 10. 2.조금 읽기 어려운 책..
2.5점2026. 9. 24.좀 더 내가 똑똑했더라면...
3.5점2026. 8. 26.
책 소개
최승자 시인이 번역한 ‘죽음과 예술에 관한 고찰’ 한국에서도 40년 넘게 사랑받았던 스테디셀러 기존 번역 누락분을 추가한 국내 최초의 완역판 자살을 다룬 책 중에 국내에서 가장 꾸준한 관심을 얻은 책은 무엇일까. 이 분야의 고전인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다음으로 들 수 있는 책이 바로 앨 앨버레즈의 『자살의 연구』다. 이 책은 1982년에 최승자 시인이 번역한 판본이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이후 40년 가까이 판매를 이어 오며 한국 독자들에게 시대를 넘어선 명저로 자리 잡았다. 암실문고에서 새롭게 내놓은 『자살의 연구』는 이 최승자 번역본을 바탕으로 전면 개정했으며, 여기에 기존 판본이 누락했던 내용을 추가 번역한 국내 최초의 정식 완역판이다. 추가한 분량은 원서 기준으로 약 50쪽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