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칼자국

김애란

창비 · 84쪽 · 문학

별점 평균 3.80별점 5 · 한줄평 1

구매하기

별점

3.80

3.8점

별점 5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1개
  6. 3점 0개
  7. 3.5점 0개
  8. 4점 3개
  9. 4.5점 1개
  10. 5점 0개

한줄평1

  • 80페이지 속에서도 눈시울이 붉어질 수 있구나.

    4점
    2026. 9. 12.

책 소개

“어머니는 내게 우는 여자도, 화장하는 여자도, 순종하는 여자도 아닌 칼을 쥔 여자였다.” 이십여 년간 국숫집을 하며 두 손에 칼과 도마를 놓지 않고 ‘나’를 키워 온 어머니의 삶. 주인공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준비하는 동안 그 억척스럽고도 따뜻했던 삶을 돌아보게 된다. 무럭무럭 자라 온 자신의 몸과 마음에 어머니의 무수한 손길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는다.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