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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한스미디어 · 383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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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스릴러의 끝판대장 아야츠지 유키토

    3.5점
    2026. 9. 16.
  • 자기 자신이 가장 무섭다

    4점
    2026. 7. 20.

책 소개

사신(死神)에 매료된, 불길한 사건을 부르는 집, 인형관 슬그머니 다가오는 살인자의 공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무대가 되는 관(館)은 얼굴 없는 마네킹이 저택 곳곳에 서 있는 인형관이다. 아버지로부터 교토의 한 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히류 소이치는 인형관에 들어서게 된다. 이후 거리에서는 잔인한 무차별 살인이 잇달아 발생하고, 소이치에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협박자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소이치는 우연히 만난 어린 시절 친구 가케바에게 자신에게 닥친 불길한 징조를 이야기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얻지 못한다. 결국 옛 친구인 추리작가 시마다 기요시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파국으로 향하는 카운트 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길한 사건들 속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살인자의 공포는 점점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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