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톰캣 · 416쪽 · 문학

별점 평균 3.29별점 7 · 한줄평 2

YES2416,200원

별점

3.29

3.29점

별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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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5점 1개
  6. 3점 1개
  7. 3.5점 1개
  8. 4점 1개
  9. 4.5점 1개
  10. 5점 1개

한줄평2

  • 처음엔 익숙한 본격 미스터리라 생각했지만, 마지막 이야기가 모든 인상을 바꿔 놓았다. 슬픔과 반전, 완벽하게 설계된 퍼즐까지 이게 데뷔작이라니 오야마 작가는 정말 대단한 작가다.

    4.5점
    2026. 10. 26.
  • Y의 유괴 전까지는 억지 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Y의 유괴 부분 부터는 이야기의 흡입력도 강해지고 마지막에 나오는 반전까지 강렬했다.

    3.5점
    2026. 9. 19.

책 소개

단편 추리의 신이 탄생한 순간을 목격하라! 오직 추리의 짜릿함만을 극한으로 압축한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 데뷔작부터 일본 본격 미스터리계의 대표 연간 랭킹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오야마 세이이치로. 이후 발표한 작품들이 꾸준히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선정되고, 『밀실수집가』로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시계방 탐정과 이율배반의 알리바이」로 제7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퍼즐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알파벳 퍼즐러즈』는 그 출발점이 된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작가의 개성과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응축된 명작이다. 『알파벳 퍼즐러즈』에 수록된 네 편의 에피소드 「P의 망상」, 「F의 고발」, 「C의 유언」, 「Y의 유괴」는 본격 미스터리의 핵심 장치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독자를 탐정과 같은 위치에 세워두고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론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 이 네 개의 퍼즐 조각이 완벽히 맞물리는 순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마지막 퍼즐이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군더더기를 걷어낸 구성, 빈틈없이 맞물리는 논리, 끊임없이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은 오야마 세이이치로가 왜 ‘퍼즐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를 단번에 증명한다. 한마디로, 추리와 논리의 순수한 재미를 극한까지 밀어붙인, 현대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