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마음산책 · 252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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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기 넘치는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시대를 포착하는 날렵한 서사 웃음과 눈물의 절묘한 만남, 작가 이기호의 짧은 소설 40편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 그럴싸한 포장 없이 능란한 거짓말 없이 우직하게도 이야기꾼의 행보를 이어왔다.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이라는 신뢰가 여전하다. 2000년대 등장한 이래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월드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그의 특별한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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