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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센 강에서 건져 올린 여인이 몰고 온 비교불가의 아찔한 서스펜스가 시작된다!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 2021년 신작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은 한국에서 18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기욤 뮈소는 20년 가까이 작가로 활동하는 동안 매년 한 권씩 소설을 내고 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초기에는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가 결합된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스릴러의 비중이 큰 편이다. 기욤 뮈소가 무려 20년 가까이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 있다면 언제나 변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2년 동안 기욤 뮈소는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인생은 소설이다』를 통해 작가와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주제로 매우 깊이 있고 내밀한 이야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