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망한 사랑
김지연
문학동네 · 334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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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지연의 소설을 읽고 나면 이상한 안도감이 든다.” 소설가 김연수 추천!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 「반려빚」, 2022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포기」 수록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문학동네, 2022)가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위에 꼽히고 다음해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가 김지연의 두번째 소설집 『조금 망한 사랑』이 출간되었다. 동료 소설가들의 애정을 듬뿍 받은 첫 소설집 이후 이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소설집에는 ‘반려빚’이라는 신선한 조어를 통해 사랑과 빚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사유하도록 이끌며 올해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화제작 「반려빚」과 “등장인물들을 미워할 수만은 없게 한다”(소설가 구효서)는 애정어린 평과 함께 2022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으로 선정된 「포기」를 비롯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쓴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