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 286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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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장거리 마라톤처럼, 내 속도대로, 밸런스 있게 살아가야겠다.

    3점
    2026. 9. 3.

책 소개

노력이 배신하고, 인생에 사사건건 고나리질하는 현실 열심히 ‘내’ 인생을 살기 위해 더 이상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한 남자의 인생을 건 본격 야매 득도 에세이 우리는 태어난 이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좋은 직장에 가야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된다. 보험과 저축, 적금, 집, 차 등도 이 나이가 되면 이 정도는 챙겨야 한다. 과연 이런 인생 매뉴얼은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 이 매뉴얼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건 실패한 인생인 걸까? 매뉴얼에 가까워지도록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도? 그럼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원망과 고민에 휩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참으로 오랜 시간 세상을 원망하고 미래를 고민했다. 그러다 불현듯 깨달음처럼 의문이 찾아왔다. ‘나는 어디를 향해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 걸까?’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지 알 수 없어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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