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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살인

아오사키 유고

한스미디어 · 463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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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편의 덴마가 은근 귀엽다

    4점
    2026. 10. 3.

책 소개

엘러리 퀸을 잇는 신진기예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경이로운 알리바이 트릭!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세끼 밥보다 좋아하는 구제불능 천재 오타쿠 탐정 우라조메 덴마의 활약 이번엔 수족관이 사건의 무대다! 데뷔작인 『체육관의 살인』으로 일본 미스터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아오사키 유고의 신작. 여름방학이 중반에 들어설 무렵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신문부원들은 [가제가오카 타임즈] 취재를 위해 시내의 숨겨진 명소 ‘요코하마 마루미 수족관’으로 향한다. 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관내를 취재하던 신문부원들은 거대한 상어 수조 앞에서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한다. 바로 상어가 사육사를 잡아먹는 장면이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현경 수사1과의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가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지만 모든 용의자에게 확고한 알리바이가……. 따라서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는 어쩔 수 없이 탁구부원 유노에게 연락을 취한다. 애니메이션 마니아에 구제불능 인간, 우라조메 덴마를 불러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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