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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내가 읽은 이런 시집?에세이 중 제일 감동적이었다
5점2026. 8. 28.영원한 이별로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나보다
2점2026. 8. 4.
책 소개
안리타 작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에서 사랑의 아픔과 삶의 심연을 꿰뚫는다. “당신을 오래오래 떠올렸다. 그렇게 흘러가는 공허가 많고 많았다.” 외로이 홀로 지새우며 숨죽여 울 것 같은 밤. 쓸쓸히 들리는 풀들의 울음 속에서 저자가 전하는 언어는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 주는 듯하다. 절망 속에서 아픔의 눈물을 흘려본 이라면 안리타 작가의 글이 가슴 깊이 와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