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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먼저갈수도, 남겨질수도 있는 입장에서 모든 이에게 나를 대입해본 에세이.
5점2026. 10. 7.인간이 본인의 죽음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일. 안락사는 고통을 멈추게 해주는 일이라는 것. 엄마의 안락사를 돕는 작가의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엄마한테 잘하자!
5점2026. 8. 15.존엄사에 대해 알게되었고 내가족이, 내가 그런상황이면 어떻게했을까 생각해보게하는 책이였다
5점2026. 8. 10.
책 소개
JTBC 다큐멘터리 [취리히 다이어리] 원작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기에,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존엄’을 바란 말기암 환자 어머니와 딸의 마지막 동행 스위스 조력사망기관 디그니타스에서 생을 마감한 여덟 번째 한국인. 정확하고도 짧은 이 사실만으로는 故조순복 님을 다 설명할 수 없다. 남유하 작가는 이렇게 기록했다. 누구보다 삶을 사랑했고, 힘들 때 더 크게 웃었고, 암세포와 더불어 살고자 했으며, 고통을 끝낼 시기를 직접 결정한 뒤 마지막까지 하늘을 바라본 용감한 사람.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8770km를 날아 스위스로 향한 故조순복 님에 대한 기록이다. 동시에 그 선택을 딸로서 또 같은 인간으로서 지켜보고, 동행하고, 한국에 돌아와 그 존엄한 죽음 이후를 맞닥뜨린 소설가 남유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