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하는 말들
황석희
북다 · 279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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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미친 성범죄자 주제에 왤케 여기저기 나대고 다닌거야. 딸까지 있은 놈이 아오/26.03.31 번역가 황석희! 어느새 유명인이 된 거 같은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 봄. 일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생각들이 좋았다.
2026. 10. 23.오역하는 말들 - 황석희 에세이
책 소개
“같은 언어 안에서도 번역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영화 [데드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번역가이자 ‘세상’을 번역하는 황석희 번역가가 바라본 일상에서 일어나는 오역, 오해, 그 말에 대하여… 영화 [데드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보헤미안 랩소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는 공통점이 있다. 정답으로 ‘메가 히트작’을 떠올렸다면 그것도 맞다. 하지만 다른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이 영화들의 한국어 자막이 모두 같은 번역가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것이다. 예상했겠지만 바로 황석희 번역가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와 닿는 재기발랄한 번역으로 잘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영화가 아닌 현실 세계를 번역한다. 흔히 번역이라고 하면 영어에서 한국어, 한국어에서 프랑스어와 같이 서로 다른 언어들 사이의 번역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럼 같은 한국어끼리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