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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핀드 · 231쪽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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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최진영 작가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읽어볼만한 책

    4점
    2026. 9. 1.

책 소개

최진영이 소설을 쓸 때 ‘최진영이라는 소설’도 함께 휘몰아친다! 사랑이 필요한 순간 꺼내 읽는 최진영의 날카로운 통찰, 눈부신 사랑 소설을 덮고 나면 작가를 만나 묻고 싶은 마음이 된다. 소설 속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작품 속 인물들은 어디로 나아가게 되는지, 한 권의 책을 쓰는 동안 작가는 어떠한 시간을 보냈는지 독자로서 소설을 둘러싼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이야기에 대한 사랑이 쌓일 때 우리는 더 자주 만나고 싶어진다. 그럴 때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이 여기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문득 사랑이 필요한 순간마다 꺼내 읽게 될 것이다. 내 주머니 속에 소설가 최진영의 맑고 뜨겁고 휘몰아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어쩐지 든든하다. 『구의 증명』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 사람』 등을 쓴 문단의 믿음직한 소설가 최진영이 자신의 창작 노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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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 최진영 | 책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