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 97쪽 · 문학

별점 평균 3.65별점 10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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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더구나 비둘기처럼 몸무게가 454그램이나 되면서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은 죽이지 못해. 그것보다는 차라리 총 으로 사람을 쏘는 편이 쉽겠지.

    4점
    2026. 10. 2.
  • 망상병 환자처럼 행동하지마라

    3점
    2026. 9. 4.
  • 불안에 시달린다면 꼭 읽어야 할 책

    4.5점
    2026. 9. 3.

책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나다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어른을 위한 우화. 소설가 전경린은 이 작품을 일러 "따스함과 유머와 순수함과 충실성을 느끼게 하며 예민하고 남루한 우리들 인간의 영혼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치솟게 한다"고 평했다. 주인공인 조나단은 나이 오십을 넘겼으며 어느 은행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불신과 무감각에 빠져 있으며, 조금만 더 지나면 자기 소유의 옹색한 방이라도 갖게 된다고 안도하는 소심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문 앞에 나타난 비둘기를 보고 그만 공포를 느끼고 달아나고 만다. 단 하루 동안에 벌어지는, 평범하지만 조나단에게는 끔찍한 사건들이 그가 세상을 향해 맞설 용기를 얻게 해준다. 쥐스킨트가 창조해 낸『비둘기』의 주인공 조나단 노엘은 작가가 소설을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전형적 모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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