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필리프 J. 뒤부아, 엘리즈 루소

북스톤 · 191쪽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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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귀여움

    3.5점
    2026. 9. 24.
  •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알겠지만 약간 억지같으세요

    1점
    2026. 9. 8.
  • 새들의 삶에서도 배울 것은 많다.

    5점
    2026. 7. 14.

책 소개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새들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망설임 없이 훨훨 날아오르는 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온몸에 힘을 주고 사는지 돌아보게 된다. 새들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햇살을 쬐고, 흙을 뒤집어쓰고, 바람 사이를 비행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 집중한다. 새들은 자신의 유약함이나 연약함 또한 잘 알고 있기에 생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두려움을 느끼면 참지 않고 본능적으로 날아오르며, 깃털갈이 시기에는 날아오름을 멈추고 깃털이 다시 자라기를 고요히 기다릴 줄 안다. 자연의 리듬에 따라 살아가는 새들은 삶의 이치를 담담히 일깨워준다. 이 책은 조류학자의 시선으로 여러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인간 세계에 적용해볼 만한 22편의 철학적 단상을 담고 있다. 치열하게 애쓰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시대,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일상 속에서 우리 주변의 새들은 다른 선택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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