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플라톤
현대지성 · 552쪽 · 인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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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소크라테스 맞장구 보는 맛이 있음 그래도 시대를 관통하는 맞말추 인정함요
3점2026. 10. 20.정의로운 인간과 이상적인 국가를 끝까지 밀어붙인 철학의 원형.
5점2026. 10. 4.
책 소개
“진실하고 올바른 삶에는 진정한 이득이 있는가?” 플라톤을 이해하는 관문이자, 서양철학의 모판이 되는 필독서 “정의롭게 사는 게 불의하게 사는 것보다 더 멋진 삶이야!” 이 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지는 못한다. 현실에선, 불의한 자들이 의인보다 훨씬 더 행복해 보이고 별문제 없이 잘살기 때문이다. 『플라톤 국가』(이하 『국가』)는 분량이 많고 논쟁이 복잡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정의로운 자가 불이익을 당하는데,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따져보자”라는 글라우콘의 제안에 소크라테스가 치밀하고 철저하게 논변하면서 이 틀 안에서 모든 논의가 흘러간다. 플라톤의 많은 대화편처럼 『국가』도 소크라테스가 화자가 되어, 어느 날 저녁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