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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처음 읽었을 때는 잘 이해되지 않았음. 시간이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음.
4점2026. 7. 14.
책 소개
“어느 날, 딸이 달로 사라졌다!” * 『스즈메의 문단속』을 잇는 한국형 감동 판타지 * 2023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소설 하이라이트 우리는 내일도 오늘과 같은 일들이 펼쳐지고, 소중한 존재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달의 아이』는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불어닥친 재난으로 한순간에 자신들의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 판타지 소설이다. 당연했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가족들의 사투가 현실감 있게 진행된다. 그동안 외국 판타지 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이 소설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스토리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인 2035년. 어린 딸의 생일 밤이다. 모처럼 뜬 슈퍼문을 보기 위해 집 앞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 정아와 상혁. 그 날따라 유난히 더 크게 보이는 달 주변으로 초록빛 오로라가 보이더니 사람들을 달로 끌어당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