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백승화

안전가옥 · 227쪽 · 문학

별점 평균 2.86별점 7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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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고양이 역사 책. 너무 귀엽게 잘 읽었다≽^•⩊•^≼ 그리고 인물들이 다 너무 유머러스하다ㅋㅋ

    2.5점
    2026. 10. 11.
  • 귀엽고 유치했다

    2.5점
    2026. 8. 20.

책 소개

왕이 고양이를 아꼈다는 짧은 기록, 퓨전 사극이 되다 조선의 왕 숙종은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친다. 왕은 그 고양이를 어여삐 여겨 곁에 두었고, 고양이 또한 왕을 잘 따랐다. 여러 문헌을 통해 전해지는 이 ‘냥줍’을 애묘인인 작가와 안전가옥의 스토리 PD가 유쾌한 퓨전 사극이자 추리 활극으로 재구성했다. 길고양이에게 꾸준히 밥을 주고 어울리는 사람들, 매달 자신이 돌보는 고양이와 함께 모여 정보를 주고받는 사람들, 마음에 든 고양이를 돌본 끝에 훌륭하게 확대시킨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랑꾼이 등장하는 이 작품에서 가장 존재감이 강한 애묘인은 아무래도 숙종이다.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으려는 임금의 의지는 동물을 비롯한 약한 존재들에게 무관심했던 주인공 변상벽의 생각을 바꾸고, 고양이가 그저 쓸모없는 짐승이라 여기는 잔인한 반역자의 음모를 파헤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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