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

민음사 · 338쪽 · 문학

별점 평균 3.96별점 14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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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인간의 심리, 인간이라는 존재의 타고난 기질등을 참 잘 관찰하고 표현하는 작가.예민해서 두려움도 큰 사람들을 위한 책

    5점
    2026. 10. 11.
  • 황야의 이리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5점
    2026. 9. 27.
  • ‘인간’이란 이미 창조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신의 요구이며, 그 실현을 갈구하면서도 또 겁내는 하나의 먼 가능성이다.

    5점
    2026. 9. 25.

책 소개

숨 막힐 정도로 집요한 자아 성찰과 냉정한 문명 비판 병적이면서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헤세의 가장 대담한 소설 “고통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모든 고통은 우리의 고귀함에 대한 기억이다.” 스스로가 ‘황야의 이리’ 같다고 이야기하는 중년 남자 하리 할러는 가볍고 쾌락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두 시대 사이에 끼인 정신적 상처를 안은 채 늘 자살만 생각한다. 고통 속에 살던 할러 앞에 그의 분신과도 같은 여인 헤르미네가 나타난다. 할러는 헤르미네를 통해 악사 파블로와 아름다운 창녀 마리아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사랑을 나누고 마술 극장에서 몽환을 체험하며 할러는 새로운 자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한다. 헤세가 쉰 살이 되던 해 발표한 『황야의 이리』는 정신 분열, 마약, 동성애, 그룹 섹스, 고급 창부 등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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