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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4
'지금', 그리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만족하며 사랑하는 삶의 태도를 제시하는 책. 전혀 과격함 없이.
2026. 10. 14.초반에는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읽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소설이 내게 꿈같음 환상을 심어준다.
4점2026. 9. 24.6월 어느 날 오후 공원에 앉아 다시 읽고 싶은 책 지금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은 행복들이 모여 결국 나를 만들겠지
5점2026. 8. 18.내게도 스물다섯 번의 계절밖에 남아있지 않다면 난 무엇을 하고 싶을까? 그 사람들과 노을보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대화도 오래하고 싶다. 이 책이 그 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4점2026. 7. 4.
책 소개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은 평범한 비즈니스맨이자 두 아이의 아빠‘나’가 혼자 시골 별장에 내려갔다가 괴짜 농부 카를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이틀을 담은 소설이다. 바쁘게 살고는 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닌지 물음표가 떠오를 때, 목표를 향해 경주마처럼 달려왔지만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을 때,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아득하게 오랜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미 한 방향으로 너무 오랫동안 와버린 건 아닌지 혼란스러운 어른들에게 다시 순수한 삶의 정수에 가닿는 길을 안내해 줄 완벽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주인공 ‘나’는 카를과 호수에서 맨몸으로 수영하고, 감자를 손으로 만져 골라내고, 엄마 잃은 새끼고양이를 돌보며 그 주말이 앞으로 남은 스물다섯 해의 여름을 영영 바꿔놓으리라는 것을 직감한다. 그 이틀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