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황금부엉이 · 448쪽 · 문학

별점 평균 4.45별점 11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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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무언가를 더 안다는 것이, 꼭 더 행복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지능이 달라도 애정과 사랑이 함께할 때 더 이상적인 사회가 될 수 있다.

    2026. 10. 14.앨저넌에게 꽃을(아트 리커버 에디션)
  • 나이 더 먹고 한 번 더 읽어보기..

    4점
    2026. 10. 5.앨저넌에게 꽃을(아트 리커버 에디션)
  • 지능이 높아져 장애를 극복하면 행복할까? 가슴아프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

    5점
    2026. 9. 24.

책 소개

지능을 얻어 인간이 되고자 했던 IQ 68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찰리 누구라도 그에게 ‘똑똑한 머리와 뛰어난 학식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었더라면 그의 인생이 이토록 비참해졌을까...? 7살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지난한 삶을 살아온 33살의 빵가게 점원 찰리. 그는 자신을 대놓고 조롱하는 동료들을 ‘말은 저렇게 해도 사실은 자신을 무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달인이다. 그만큼 사람의 정에 굶주려 있고 자신이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에 버려진 한 마리 생쥐의 처지와 같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어리숙하고 순수한 청년이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글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지적장애성인센터에서 글을 배운다. 그런 그에게 저명한 대학 교수가 뇌수술로 그의 지능을 높여주겠다는 제의를 해온다. 아들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증오와 수치심에 찰리를 향해 칼까지 든 엄마, 그런 그를 끝내 지켜주지 못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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