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생의 이면

이승우

문학동네 · 391쪽 · 문학

별점 평균 3.95별점 10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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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체온으로 데워진 매끈한 대리석을 만지는 기분이다.

    4점
    2026. 10. 1.
  • 가장 진솔하게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법

    4.5점
    2026. 8. 29.

책 소개

“이 책은 나의 숨결과 혼이 가장 진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다.” 명실상부 우리 시대의 고전 『생의 이면』 온전하고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개정판 이승우의 초기 대표작 『생의 이면』을 각고정려해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32권으로 선보인다. 제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생의 이면』은 1992년 발간된 이래 끊임없이 쇄를 거듭하며 한국문학의 흔치 않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선에서 전면적으로 문장을 가다듬고,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인 김화영의 해설을 실어, 새로운 작가의 말과 함께 명실공히 ‘결정판’이라 이를 법한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작가 역시 “이 책은 나의 숨결과 혼이 가장 진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라 밝힌바, 『생의 이면』은 그의 작품세계 “그 모든 층을 관통하는 작살과 같은 하나의”(128쪽) 책이라고 말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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