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래눈이 내리다

김보영

래빗홀 · 281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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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고래는 바다의 나무 같은 존재다

    4.5점
    2026. 10. 3.

책 소개

로제타상 후보작, The Best of World SF 선정작 〈고래눈이 내리다〉 수록 당신이, 그리고 세계가 기다려온 김보영 5년 만의 신작 소설집 “김보영의 책은 레이 브래드버리와 어슐러 르 귄, 무라카미 하루키 책장 옆에 놓일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세계 독자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김보영이 《얼마나 닮았는가》 이후로 5년 만에 신작 소설집을 펴냈다. 그간 초기작을 복원하고 기존 작품에 결말을 내는 등의 작업을 이어왔지만, 이 책은 대부분 2020년대에 발표한 작품들로 묶인 신작들이 담겨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총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다. 《세계의 훌륭한 SF 선집》에 실린 작품이자 로제타상의 후보작이었던 〈고래눈이 내리다〉를 표제작으로 실어, 심해 생물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생태 파괴의 문제의식과 지구 회복의 염원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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