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256쪽 · 문학

별점 평균 3.92별점 6 · 한줄평 2

구매하기

별점

3.92

3.92점

별점 6개

  1. 0.5점 0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0개
  6. 3점 2개
  7. 3.5점 0개
  8. 4점 2개
  9. 4.5점 1개
  10. 5점 1개

한줄평2

  • G, 언젠가 네가 방공호에 갇혀 그림자에 그림자를 가두게 되는 날이 오면 나는 우리의 어색한 몸짓을 따라하며 적막을 사랑하지 않을게

    4.5점
    2026. 9. 14.
  • 가장 좋아하는 구절때매 샀는데 나머지는 별루…

    3점
    2026. 8. 27.

책 소개

한국 詩史의 남을 가장 아름다운 꿈속의 꿈속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에서 한 권의 체온이 되는 시집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은 비로소 타자에게 활짝 열린다. 타자의 죽음, 타자의 슬픔, 타자의 사랑, 타자의 마음…… 이 모든 것에 패배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입술이, 바로 이 시집에 있다.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