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3.58
3.58점
별점 6개
- 0.5점 0개
- 1점 1개
- 1.5점 0개
- 2점 0개
- 2.5점 0개
- 3점 1개
- 3.5점 0개
- 4점 2개
- 4.5점 1개
- 5점 1개
한줄평1
정말 좋았다 !!!! 대마도 숙소 침대에 누워 읽었던 책인데 내용도 좋고,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나를 다독여주는듯한 느낌을 받음
5점2026. 10. 14.자기만의 방(초판본)(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책 소개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 문학의 가능성을 모색한 페미니즘의 정전 『자기만의 방』은 「세계 문학 전집」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특별판’으로도 독자에게 선보인 바 있는 책이지만, 이번에 다시금 ‘쏜살 문고’로 펴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글은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한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말해 버리고 말기에는 부족한, 이를테면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책은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글인데, 이때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