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셰리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녹색광선 · 208쪽 · 문학

별점 평균 2.90별점 10 · 한줄평 2

구매하기

별점

2.90

2.9점

별점 10개

  1. 0.5점 0개
  2. 1점 2개
  3. 1.5점 0개
  4. 2점 1개
  5. 2.5점 0개
  6. 3점 3개
  7. 3.5점 2개
  8. 4점 1개
  9. 4.5점 0개
  10. 5점 1개

한줄평2

  • 표지 보고 독서 시작

    3.5점
    2026. 10. 9.
  • 셰리의 끝도 읽어봐야지

    5점
    2026. 8. 20.

책 소개

나, 마흔아홉인 레아는 스물다섯 셰리를 사랑한다. 얼마 후면 결혼할 남자인 그를. 여자의 애칭은 누누(유모)이고, 남자의 애칭은 셰리(소중한 아이)다. 누누인 레아는 쉰 살을 코앞에 둔 사교계 여인이고, 그녀보다 반세기 어린 셰리는 스물다섯 살 청년이다. 레아는 같은 사교계 여인인 셰리의 모친과 절친하고, 셰리를 어릴 때부터 보아왔다. 6년 전 어느 밤, 레아와 셰리는 단둘이 있게 되고 키스를 한다. 레아는 처음엔 미처 깨닫지 못했고 다음 순간엔 부인하지만 설렘을 느낀다. ‘알고 싶었던 걸 확인한’ 셰리는 확연해진 상호 간의 감정이 두려워 위악을 떤다. 위악에 자극 받고, 방금 깨달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기로 한 레아는 다시 키스한다. 셰리는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리며 무너진다. 그가 어릴 때 레아를 일컫던 호칭인 ‘누누’가 이제는 ‘그가 쾌락 한가운데서 마치 구조 요청처럼 그녀에게 던지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구매하기